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노컷브이] 추운겨울 아스팔트에 엎드린 사람들... ‘뭐가 답답해서 였을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영석 기자
메일보내기
2020-01-18 18:3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8일 양재 시민의 숲을 시작으로 양재역까지 흰옷을 입은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특이한 점은 이들이 몇걸음 걷다 바닥에 바짝 엎드린다는 것이었는데, 추운 겨울 바닥에 엎드린 그들 모습에 내 몸도 덩달아 시린 듯했다.
이들은 이러한 행위를 ‘오체투지’라고 불렀다. 노동자들이 거의 마지막에 선택하는 투쟁 방법이라는데, 이들이 이렇게까지 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이었을까?
노컷브이가 그 이유를 생생하게 담아봤다.
더 클릭
초등생 제보로 알려진 '5·18 왜곡 게임'…물의 빚자 결국
[단독]실종 신고 접수된 10대 여성, 서울서 남성과 숨진 채 발견
경찰관 물어버린 20대男…실종신고 여성 데려가려 하자 행패
日아역배우 출신, 50대 부부 시신 훼손 용의자로 체포
日기시다 "자위대 역할 커졌다…개헌으로 위헌론 종지부"
건보공단-의약계 '수가협상' 시작…의협회장, 상견례 불참
'한동훈 책임' 겨냥한 국민의힘 총선 백서 설문
주차차량 7대 들이받은 운전자는 왜 사라졌다 돌아왔을까
의대교수들 휴진 참여율 적어…울산대병원 혼란 없었다
TBS 지원 연장안 서울시의회 본회의 상정 불발…다시 존폐 기로
0
0
CBS노컷뉴스 김영석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