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집을 짓고 있는 말벌 (사진=자료사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말벌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폭염으로 말벌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달과 다음 달 벌집제거나 벌쏘임 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벌 퇴치나 벌집제거는 8월이 39%로 가장 많고 9월 30% 7월 15%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올 들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북소방본부의 벌집제거 처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가 늘어났다.
전북소방본부는 구조대원과 현장활동 대원으로 말벌 대처 방안과 제거 방법 등을 교육하고 벌집 발견 시 반드시 119의 도움을 받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