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릉특별지사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다음달 7일 오후 7시30분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열려

(사진=자료사진)

 

한국전력공사 강릉특별지사(지사장 권태준)가 다음 달 7일 오후 7시30분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있는 뮤지컬 여행'을 테마로 마련된다.

특히 세계 4대 뮤지컬인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캣츠, 지킬 앤 하이드를 비롯해 레미제라블 등의 삽입곡이 연주돼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연에은 김아선, 손민아, 윤영석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콘서트를 선사한다.

한편 공연은 초대권을 소지하거나 전화 또는 인터넷 신청을 한 이들에 한해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공연 문의는 한국전력공사 강릉특별지사(033-650-1226)로 하면 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