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탄핵 D-1, 與野 긴장 속 곳곳 '파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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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그야말로 '폭풍전야' 입니다.
☞ 與, 탄핵표결도 하기 전에 '내전'…의총서 "네가 잘못"
☞ 2野, 탄핵 표결 전날까지 볼썽 사나운 '기싸움'
☞ 탄핵안 표결 하루 앞둔 靑, 긴장속에 침묵
☞ '박 대통령 탄핵' 24시 카운트다운…본회의 보고

2) '실종자 가족들이 진도체육관에서 애타게 구조 소식을 기다리면서 가슴을 치고 오열했던 7시간, 아니 4시간 27분 동안 당신은 왜 아무런 지시도 내리지 않은 채 침묵했나요?'
☞ [쓸로몬] 세월호 재구성…박근혜가 침묵한 4시간 27분

3) '주갤럼' 또 등판해야 하나요?
☞ 청문회 안나온 최순실 "나도 김기춘 몰라"

4) "이젠 '주식도' 대박나세요"
☞ '주갤'에 인증한 박영선…"주식도 대박 나세요"

5) "(트랙터로) 더러운 역사를 갈아엎고 새 씨앗을 뿌리기 위해, 동학농민 정신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싸울 것"
☞ 국회 향한 '트랙터 부대'…탄핵 표결 압박

6) 최순실씨 측은 "내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검찰 "태블릿PC 위치정보와 최순실 동선 일치"

7) "(탄핵) 냄새가 나잖아, 스물스물 올라오잖아. 다들 맡고 있는데 왜 그분만 못 맡고 있냐고?"
☞ "어디서 탄핵 냄새 안 나요?" 예능, 풍자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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