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똑 닮았네"…최가온, 9년 전 '세상에 이런 일이' 출연 장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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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최가온 어머니, 연합뉴스·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화면 캡처최가온, 최가온 어머니, 연합뉴스·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화면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세화여고)의 과거 방송 출연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가온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 박민혜 씨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가온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초반 두 차례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지는 위기를 겪었으나, 마지막 시기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영광의 순간과 함께 최가온이 2017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했던 장면도 재조명됐다. 당시 방송은 '날아라! 스노보드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스노보드를 타는 최가온의 가족 여섯 명을 조명했다. 최가온의 부모를 비롯해 11살 최예원, 10살 최우진, 9살 최가온, 33개월 된 막내 최우석 등 4남매가 모두 설원을 누비는 일상이 담겨 '스노보드 가족'다운 면모를 보였다.

'스노보드 신동'으로 소개된 어린 최가온은 방송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고, 이 과정에서 가족들의 모습도 함께 전파를 탔다. 특히 어머니 박민혜 씨는 딸과 똑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민혜 씨는 당시 방송에서 "아이를 낳기 전까지 스노보드를 매우 좋아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화면 캡처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화면 캡처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가온과 어머니가 정말 판박이다", "모녀가 붕어빵 수준이다", "어머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또 최가온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아홉 살 꼬마가 대한민국을 빛내줘서 고맙다", "우리나라의 보배다", "이 아이는 9년 뒤 올림픽 스노보드 챔피언이 된다", "어릴 때부터 떡잎이 다르다" 등 유쾌한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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