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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에서 주급 6억 에이스로… 사카, 아스널과 2030년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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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요 사카. 연합뉴스부카요 사카.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에이스' 부카요 사카가 팀 내 최고 대우를 받으며 런던에 남는다.

아스널 구단은 20일(한국시간) 부카요 사카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B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5년이며, 주급은 팀 내 최고 수준인 30만 파운드(약 5억 8천만 원)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27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던 사카는 약 1년간의 끈질긴 협상 끝에 지난 1월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이날 최종 서명하며 동행을 확정 지었다.

2008년 8세의 나이로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한 사카는 2018년 성인 무대 데뷔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해 온 '원클럽맨'이다. 지금까지 공식전 297경기에 출전해 78골 78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명실상부한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에도 사카의 활약은 눈부시다. 공식전 27경기에서 7골 6도움을 올리며 아스널의 EPL 선두 질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재계약을 마친 사카는 "앞으로의 몇 년이 우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구단의 역사를 새로 쓰는 시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어린 시절 입단해 가능한 모든 대회에서 정상에 선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우승을 향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은 주축 선수들을 지켜내 우승권 전력을 유지하려는 아스널의 적극적인 정책의 일환이다. 아스널은 앞서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등 핵심 자원들과도 이미 장기 계약을 마무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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