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저가폰 시장의 최고를 노리는 스카이 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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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ack을 외치며 돌아온 스카이 아임백(IM-100)이 출시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깔끔한 디자인의 스카이 IM -100과 무선 충전 거치대 겸 블루투스 스피커 스톤의 인기로 지금까지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구성품이 아무리 좋아도 역시 핸드폰 성능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스카이 IM-100의 성능을 비교해봤다.

비교 대상은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 노트 4와 지금까지 발매된 중저가폰 루나, 솔, 화웨이 y6, 갤럭시 J7이다.

구성품인 스톤의 인기에 밀려 주목받지 못한 스카이 IM -100의 진짜 성능은 과연 어떨까?

◆디자인+휠 키
스카이 IM-100의 핵심 포인트 휠 키

 

휠 키는 단순할 수 있는 디자인에 개성있는 포인트를 준다

 


스카이 아임 백(IM-100)의 뒤태는 인상적이다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휠 키는 단순하게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개성있는 포인트를 준 느낌이다
휠 키 역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영상과 음향의 세밀한 조절이 편리하다. 자꾸만 손이 간다.

◆카메라
카메라는 갤럭시 노트 4에 비해 살짝 차가운 색감. 왼쪽:갤럭시노트4, 오른쪽:스카이IM-100

 

밝게 찍히는 편이며 나쁘지 않은 화질. 왼쪽:갤럭시 노트4, 오른쪽:스카이IM-100

 


IM-100의 카메라는 갤럭시 노트 4에 비해 살짝 차가운 색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실내. 외 사진 모두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밝은 편이라 보기에 좋고 사진 품질도 썩 나쁘지 않다.
하지만 뒤로 가기 버튼의 주목성이 떨어져 카메라 기능을 종료할 때 순간 주춤하기도 한다.

◆성능
스카이 IM-100과 중저가폰의 기본 동작 비교

 

중저가폰 '솔'과 인터넷 속도 비교

 


비교 대상인 갤럭시 노트 4에 비해 부족함은 없지만 쾌적한 느낌은 아니다.
인터넷을 할 때 로딩 속도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동영상 로딩 속도는 나쁘지 않다.
가격을 생각하면 체감 성능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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