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세분화로 소형 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도심에 다양한 평면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 건립된다.
시행사 G&F는 대구시 중구 서성네거리 인근에 들어설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센트럴시티'는 원룸에서부터 2인 주거가 가능한 투룸, 2-Bay 투룸, 2-Bay 2.5룸, 소형 아파트 등 7개의 평면으로 구성된 총 398실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옛 금호 호텔 맞은편 일산빌딩 부지에 들어서는 센트럴시티는 대구 도시철도 1, 2호선 반월당역과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동성로는 물론 현대백화점과 동아쇼핑, 곽병원과 동산병원, 서문시장 등이 인접해 편리한 도심 생활이 가능하다.
이종근 G&F 본부장은 "최근 슬림화된 가구 구성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주거 공간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1인 가구에서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