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여객선 침몰] 英, 해상 구난전문가 2명 파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22 16:2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여객선 침몰] 승무원들 "복원력 잃은 것이 사고원인인듯"
[여객선 침몰] 세월호 수중탐색 대원, 마비 호소
[여객선 침몰] 맹골수도 진입 전 최고속도 내며 과속운항
[여객선 침몰] 드러나는 '비정상'에 국민 '분노'
영국 정부는 우리 정부의 요청에 따라 세월호 침몰 사고 구난 활동에 해군 구난 전문가 2명을 파견했다고 주한 영국대사관이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도착해 활동을 시작했다.
필립 던 영국 국방부 부장관은 "영국의 작은 기여가 세월호 침몰사고 해역에서 피해 가족들에게 빠른 소식을 전하기 위해 쉼없이 구난작업을 벌이는 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영국 정부는 한국 정부에 어떤 지원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여객선 침몰] 외국인 시신은 명단에 없고…학생 시신은 또 바뀌고
[여객선 침몰]'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비리 이번에 드러날까?
[여객선 침몰] 승무원들 "복원력 잃은 것이 사고원인인듯"
[여객선 침몰] 맹골수도 진입 전 최고속도 내며 과속운항
YS 서거 9주기 추모식…與 "변화와 혁신", 野 "불의에 맞서 투쟁"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