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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 사망자 속속 인양…수색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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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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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62명(해경 집계)이 탄 여객선이 침몰한 지 이틀째인 17일 오전 실종자들의 시신이 사고 선박에서 속속 인양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를 전후해 잠수부들이 선체에 진입해 남성 시신 1구와 성별이 확실치 않은 1구의 시신을 선체 밖으로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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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현재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278명이다.
바닷속 시야가 흐리고 조류가 강해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물흐름이 멈춘 정조 시간에 맞춰 선체 수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망자 확인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사고지점에 비가 예보돼 수색작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
해경은 실종자 대부분이 선체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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