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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말레이 항공기 실종 테러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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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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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는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는 테러를 당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로널드 K. 노블 인터폴 사무총장은 11일 프랑스 리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보를 더 얻을수록 이번 사고는 테러가 아니라는 결론으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노블 사무총장은 "도난 여권을 이용해 사고기에 탑승한 이란인 2명도 테러리스트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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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은 이란 국적의 18세와 29세 청년이 이란 여권으로 카타르 도하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간 뒤 각각 도난당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여권을 이용해 베이징행 사고 항공기에 탑승했다고 확인했다.
노블은 "19세 청년은 독일에 망명을 신청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도 전날 "인터폴이 사고기에 도난 여권으로 탑승했다고 지목한 승객 2명은 유럽이민을 노리고 도난 여권을 산 이란인"이라고 이들의 학창시절 친구가 BBC 페르시아에 한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인 탑승자가 테러단체의 조직원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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