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란 "'말레이 여객기 실종사건' 수사 돕겠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11 22:1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고기 탑승 이란인 2명 조사 진행 중"
이란이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당국에 지원을 제안했다고 AF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관련 기사
터키 이스탄불 법원서 아들이 어머니 총으로 살해(종합)
이스라엘 무인기, 가자지구 공습…팔' 3명 사망
<우크라사태> 크림 주민투표 웹사이트 디도스 공격
중국-필리핀, '난사군도 영유권 갈등' 증폭(종합)
이란 외무부의 마르지 아프캄 대변인은 이날 정례회견에서 "도난 여권을 들고 사고기에 탑승했다는 이란인 2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새로 파악되는 정보가 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현지 당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날 도난 여권을 소지한 탑승자 2명 가운데 1명이 이란 국적의 19세 청년, 푸리아 누르 모하마드 메흐르다드로 파악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폴은 이어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나머지 1명 역시 29세의 이란 남성으로 이들은 이란 여권으로 말레이시아에 입국한 뒤 각각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의 도난 여권을 이용해 베이징행 사고 항공기에 탑승했다고 확인했다.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北인공기 단 유조선, 리비아 석유 수출항 떠나(종합2보)
중국-필리핀, '난사군도 영유권 갈등' 증폭(종합)
"도난 여권 소지자는 10대 이란인…망명 모색"(종합2보)
말레이항공 수사 새 국면…가설 '무성'
터키 이스탄불 법원서 아들이 어머니 총으로 살해(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