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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남이면 '다둥이네' 11번째 자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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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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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의 '다둥이네' 집에서 11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충북 청원군 남이면에서 10남매를 낳고 사는 김학수(44)·김금녀(39) 부부는 11일 전화통화에서 "지난 4일 11번째 아기가 태어났다"며 "3.22㎏ 체중의 건강한 딸"이라고 전했다.

막내 딸의 탄생으로 김씨 부부의 자녀는 고등학생인 큰딸 경민부터 건일·태민·태경·수성·에스더·요셉·소망·에녹·사랑까지 6남 5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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