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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일본포경선, 남극해서 밍크고래 불법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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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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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에 반대하는 환경운동단체 시셰퍼드와 일본 포경선들이 남극해에서의 고래잡이 활동을 놓고 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6일 호주 국영 ABC방송에 따르면 시셰퍼드는 남극해에서 조업 중인 일본 포경선들이 다수의 밍크고래를 불법적으로 포획한 장면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시셰퍼드가 호주 언론에 공개한 항공사진에는 3∼4마리의 죽은 밍크고래가 일본 포경선 갑판 위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시셰퍼드는 5척의 포경선으로 구성된 일본 포경선단이 남극해에서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했으며 4마리의 죽은 밍크고래가 한 포경선의 갑판 위에 나란히 놓여 있는 장면을 항공사진으로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시셰퍼드 호주지부 봅 브라운 지부장은 "남극해에서의 일본 포경선의 조업 행위는 국제법 위반"이라며 "국제사회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라운 지부장은 "포획된 밍크고래가 놓인 갑판에는 피가 흥건히 고여 있었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소름끼치는 장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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