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박근혜 대통령 복지공약 후퇴
朴 대통령, 기초연금 공약 후퇴 다시 한번 사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27 14:1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기초연금 공약 후퇴와 관련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 전국 어르신 초청 오찬 자리에서 "당초 계획했던 것처럼 모든 분들께 (기초연금을) 다 드리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저도 참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김한길 "당선되려고 국민 속인 것이면 참 나쁜 대통령"
마뜩잖은 박 대통령 사과 '과거 정부 탓만'
“채동욱 보도·사찰 관련자 구속까지 갈 수도”
473만명이 기초연금 20만원 못받아
박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다 어려워서 우리도 세수가 크게 부족하고 국가의 재정상황도 안 좋아서 비교적 형편이 나으신 소득 상위 30%의 어르신들은 제외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어르신들께 매월 20만원씩 드리는 기초연금제를 시행하는 것으로 어제 발표를 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재정여건이 나아지고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면 소득상위 30%의 어르신들께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도 "모든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결과가 발생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기초연금 공약 후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더 클릭
'접촉사고 후 차에서 담금주 마셨다'는 공무원…거짓들통 '유죄'
데이트폭력 신고하자 여자친구 차에 태워 납치…징역 8년
"대통령님, '채상병 특검법' 수용해주십시오"…생존 전우들의 호소
서울 강남역서 흉기 인질극 벌인 40대 구속…"도망 우려"
단속 피하려다 그만…음주운전하던 20대, 순찰차 들이받아
진영 사퇴서 제출, "복지부 장관으로서 책임 통감" (3보)
마뜩잖은 박 대통령 사과 '과거 정부 탓만'
복지 100조원시대, 빈곤층 예산은 줄었다
"어떤 경우도 더 많이 받아" 朴대통령 과잉홍보 논란
기초연금 논란 뜨거운데…반쪽 난 국회 복지위
0
0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메일
네이버
박근혜 대통령 복지공약 후퇴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