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1위' 신진서, 6년 연속 MVP… "아쉽다"는 소감, 왜? 2025.12.31 18:49

올해 신설된 '스포츠 윤리 시상식'…체조협회·서울장애인체육회·장애인수영연맹 등 장관 표창 2025.12.31 16:33

"적수가 없는 코트의 여왕" 2025년의 안세영, BWF의 결산…"서승재-김원호, 37년 만에 中 아이콘 넘었다" 2025.12.31 15:11

알파고 vs 이세돌 10주년… "새해, AI 통해 바둑 미래 열겠다" 2025.12.31 15:09

2026년 국제 대회 지원 예산, 17% 증액된 70억…육상, 테니스 등 23개 대회 선정 2025.12.31 13:56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의 해, 전방위 지원" 2025.12.31 13:04

'韓 바둑 자존심' 신진서의 수모… 中 13위에 지더니 또! 충격패 2025.12.31 12:04

'노선영 왕따 주행 누명 극복' 김보름, 현역 은퇴 "좌절에도 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된다면" 2025.12.31 11:17

'韓 최초 개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학생 서포터 중간 점검 2025.12.30 15:26

'신유빈+이은혜 국대 출동' 대한항공,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 "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 2025.12.30 10:12

"테니스 性 대결? 승자는 사발렌카의 통장" 女 하키 선수, 신랄한 비판 "남성보다 열등만 강화됐다" 2025.12.30 09:56

[2025 결산] '최다·최고' 안세영의 경이로운 독주! "전성기? 아직" 2025.12.30 09:00

삼성 김영웅, 올해도 모교 후배들에 기부…2700만 원 상당 2025.12.29 13:47

"韓 당구, e스포츠와 경쟁해야" 중장기 발전 계획 'K-Billiards 2030' 발표 2025.12.29 12:30

남자 671위와 여자 1위의 성대결…더 넓은 코트 쓰고도 男 키리오스의 완승 2025.12.29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