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폰세 대체자 확정' 한화, 최고 155km 26살 우완과 100만 달러 계약 2025.12.24 15:45

'박찬호 대체?' KIA, 새 외인 및 아시아 쿼터 내야수 영입…올러와는 재계약 2025.12.24 14:19

'美친 최강 타선' MVP 2회 하퍼도 WBC 출전 확정, 야구 종가의 결연한 우승 의지 2025.12.24 09:00

[부음]프로야구 윤학길 전 한화 코치 모친상 2025.12.23 18:55

'최원태·엄상백·구창모' 화려한 동기들에 밀렸던 2015년 49순위, MLB 진출의 묵직한 메시지 2025.12.23 12:10

LG, 우완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 "경험과 안정감 줄 것" 2025.12.23 10:01

"나 같은 선수가 MLB라니…" 금의환향한 송성문의 감개무량 "후배들에게 동기 부여 됐으면" 2025.12.23 09:28

샌디에이고 공식 발표 "송성문과 4년 계약"…키움 "6번째 빅 리거 배출 자부심" 2025.12.23 08:51

'MLB 사관학교?' 선수 팔아 이적료만 최대 770억, 모기업 없는 키움의 빛과 그림자 2025.12.22 15:35

송성문도 MLB행 대박 쳤다…샌디에이고와 4년 222억 계약 2025.12.22 10:32

'올해 4관왕+9번째 우승' 씨름 박민교, 올해 마지막 한라장사 "할머니께 감사" 2025.12.21 13:33

'최형우·박찬호 vs KIA' 2026 KBO리그, 초반부터 빅매치 풍성 2025.12.19 17:16

'KBO 더 빨라진다' 피치 클락 2초 단축, 부상자 명단 등재도 개선 2025.12.19 15:45

'FA 신청했는데 왜?' 황재균, 전격 은퇴 선언 "kt, 좋은 제안했는데 고심 끝 결정" 2025.12.19 14:46

'수비 시프트 위반 제재 강화된다' KBO, 그라운드 실물 광고도 허용 2025.12.18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