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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황연주-김동영, 이적 신고식' 韓 실업 대회에 최초로 프로 전 구단 출격 2025.06.25 10:41
프로배구 외국인, 10년여 만에 자유계약제로…남자부 총연봉 매년 2억 감액 2025.06.24 15:36
'안산→부산 전격 이전' OK저축은행, 13년 만에 새 둥지 "전국 동호인 25%, 배구부 13개 탄탄" 2025.06.24 12:33
'V리그에 비수 꽂은 야쿱' 韓 남자 배구, 바레인에 잡혀 AVC 네이션스컵 결승 무산 2025.06.24 10:56
女 배구, 세계 37위에도 9위 캐나다 격침 이변…강소휘-육서영 쌍포 폭발 2025.06.19 09:02
'화려한 은퇴' 김연경, 5년 만의 여성스포츠대상 수상…골프 정윤지는 첫 월간 MVP 2025.06.12 16:11
대한항공, 황동일 코치 영입 "헤난 감독과 선수단 가교, 세터 육성" 2025.06.09 22:55
KOVO, 컵대회 및 신인 드래프트 운영 대행업체 모집 2025.06.05 13:41
'블로킹만 1-18 열세' 女 배구, 독일의 높은 벽에 VNL 첫 판 완패 2025.06.05 11:09
韓 남자 배구, 세계 13위 네덜란드와 진검 승부…주포 튄스트라-삼성화재 아히 출격 2025.06.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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