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로는 안돼"…한옥문 전 도의원 양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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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양산시청 기자회견

한옥문 전 경남도의원. 이형탁 기자한옥문 전 경남도의원. 이형탁 기자
국민의힘 한옥문(61) 전 경남도의원이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한옥문 전 도의원은 23일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능력있는 새 인물로 세대교체를 이루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기준을 분명히 했다"며 "과거를 관리만 해온 70대 4선 시장의 노련함으로는 미래를 결코 설계할 수 없고 이제 양산의 리더십은 완전히 교체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산부산대 부지 문제를 매듭짓고 유망 벤처기업을 유치해 '양산메디콘밸리'를 완성하겠다"면서 "신도시 경기 침체와 원도심 공동화현상, 교통 혁신 등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기자 질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한 입장을 묻자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고 법이 인정한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한 전 의원은 말했다.

또 극우세력 '윤어게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보수의 미래를 봐서 합리적 행동과 철학을 가졌으면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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