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와 결혼 앞둔 문원, 장인어른 고희연서 '가족'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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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면 캡처SNS 화면 캡처
내년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과 자신의 아버지 고희연에 참석하며 '가족'이 됐음을 인증했다.
 
신지는 지난 2일 SNS에 아버지 고희연에 참석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가족사진'이라고 적었다. 이날 신지는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다.
 
앞서 신지는 "어쩌다 보니 아빠 고희연 사회를 보게 됐다, 인천까지 찾아와 자리를 빛내준 멤버들, 멤버들이 최고다"라며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한 고희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지는 지난 6월 23일 SNS를 통해 "오늘 웨딩촬영을 했다"며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9월에는 이미 문원과 살림을 합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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