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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의원 "일본, '위안부' 인정하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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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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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폭력 받은 생존자들 사과받을 자격 있다"
스티브 이스라엘(민주.뉴욕) 미국 하원의원은 16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에 대해 "위안부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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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의원과 함께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촉구법안 처리를 주도한 이스라엘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본 정부에 의해 물리적, 성적, 심리적 폭력을 받은 생존자들은 이 같은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의원은 "나는 이번 법안처리가 일본 정부에게 '이제는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역사를 직시해야 할 시점이 됐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의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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