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스라엘 의원 "일본, '위안부' 인정하고 사과하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17 14:3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성적 폭력 받은 생존자들 사과받을 자격 있다"
스티브 이스라엘(민주.뉴욕) 미국 하원의원은 16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에 대해 "위안부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관련 기사
日 관방장관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명칭" 주장
'남성 짓밟는 힐러리?' 타임誌 표지사진 놓고 시끌
아직 끝나지 않은 옴진리교 사건…"日신도 증가세"
日, 교과서 검정기준 개정…"정부 견해 존중" 명기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의원과 함께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촉구법안 처리를 주도한 이스라엘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본 정부에 의해 물리적, 성적, 심리적 폭력을 받은 생존자들은 이 같은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의원은 "나는 이번 법안처리가 일본 정부에게 '이제는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역사를 직시해야 할 시점이 됐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의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다.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박지원 "尹, 김옥균 프로젝트 성공할 듯….새 업둥이로 이창용"
구글 지도만 따라갔는데…끊긴 다리서 추락해 3명 사망 '印 발칵'
목사 선임 문제로 교회서 '집단 난투극'…경찰 수십명 출동
'노벨문학상' 한강 독립서점 '책방오늘' 운영 손 뗐다
태평양전쟁후 '정글생활 29년' 前 일본군 소위 사망
日 관방장관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명칭" 주장
日, 교과서 검정기준 개정…"정부 견해 존중" 명기
일본, 국외 인적정보 수집 강화…테러·납치 대비용
"일본, 탄도미사일 발사 감지기술 개발추진" <日신문>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