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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난해 고용 역대 최다…23만여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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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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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지난해 23만2천명의 일자리가 늘어 역대 최다의 고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은 지난해 평균 근로자수는 2012년에 비해 0.6% 늘어난 4천17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7년 연속 근로자수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다.
사회보장보험에 의무 가입된 직업을 가진 근로자수는 3천729만명으로 29만7천명 늘었다.
반면, 자영업자 수는 448만명으로 2012년에 비해 6만5천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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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업 자수는 230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1.6% 감소했다.
독일 중소기업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독일 일자리의 70%를 담당하는 중소기업들 중 35%가 올해 채용을 늘리겠다고 답했으며, 58%는 현 고용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독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해 0.5%에 그쳤으나 올해는 1.7%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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