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신도 요시타카 일본 총무상 야스쿠니 참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01 14:27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일본 총무상이 1일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이 14명 합사돼 있다.
관련 기사
中 새해 '부동산세법' 제정…'집값 거품 잡기' 본격화
태국 조기총선 후보등록 파행…6개주 등록장소 봉쇄
필리핀서 연말연시 폭죽놀이로 160명 부상
日銀총재 "양적완화, 2년에 끝내야 하는 것 아니다"
1
이 때문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일본의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행위로 비판을 받았다.
작년 12월 26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현직 총리로는 7년여 만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낳았고 미국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신도 총무상은 아베 정부의 각료 신분임에도 개인 자격이라고 주장하며 지난해 봄·가을 야스쿠니 신사의 제사와 일본 패전일(광복절)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일본열도 새해 맞이…"경제 부흥" 기원
日銀총재 "양적완화, 2년에 끝내야 하는 것 아니다"
"고노담화 내용 한국과 사전 조정…기만적" <산케이>
필리핀 북부지역서 규모 5.2 지진
아베 "개헌논의 심화시켜야"…평화헌법개정 의욕
정청래·박찬대에 물었다…"호흡 맞는 국민의힘 대표는?"
인천 총격 살해범 "아들만 대상"…살인미수 혐의는 부인
中 또 역사왜곡 도발? 지린성 당서기 "고구려 역사 떳떳이 설명"
스토킹 피해 호소하던 50대 여성 살해 당해…용의자 숨져
"文, 모든 고통 원천"…최동석 발언에 속 타는 與
일본열도 새해 맞이…"경제 부흥" 기원
日銀총재 "양적완화, 2년에 끝내야 하는 것 아니다"
"고노담화 내용 한국과 사전 조정…기만적" <산케이>
필리핀 북부지역서 규모 5.2 지진
아베 "개헌논의 심화시켜야"…평화헌법개정 의욕
정청래·박찬대에 물었다…"호흡 맞는 국민의힘 대표는?"
인천 총격 살해범 "아들만 대상"…살인미수 혐의는 부인
中 또 역사왜곡 도발? 지린성 당서기 "고구려 역사 떳떳이 설명"
스토킹 피해 호소하던 50대 여성 살해 당해…용의자 숨져
"文, 모든 고통 원천"…최동석 발언에 속 타는 與
일본열도 새해 맞이…"경제 부흥" 기원
日銀총재 "양적완화, 2년에 끝내야 하는 것 아니다"
"고노담화 내용 한국과 사전 조정…기만적" <산케이>
필리핀 북부지역서 규모 5.2 지진
아베 "개헌논의 심화시켜야"…평화헌법개정 의욕
1
2
0
0
실시간 랭킹 뉴스
"7조였는데 1조원에 사는 셈"…홈플러스 새주인 누가되나
'최동석 막말 논란' 일주일째…대통령실 "입장 없다"
인천 총격 살해범 "아들만 대상"…살인미수 혐의는 부인
李대통령 "美, 혈맹이자 최강 동맹…더 굳건히"
[속보]러 장관 "北 원산으로 직항편 운항될 수도"
美·EU 관세 협상 타결…"15% 일괄 적용"
스토킹 피해 호소하던 50대 여성 살해 당해…용의자 숨져
서민재, 또 친부 저격…"인격 유린, 혼외자 존재 무시해선 안돼"
"文, 모든 고통 원천"…최동석 발언에 속 타는 與
이진숙 '휴가 유감'에 與 "방통위 마비는 본인 때문"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메일
카카오톡
네이버
인천 총격 살해범 "아들만 대상"…살인미수 혐의는 부인
CBS노컷뉴스 송선교 기자
메일
네이버
김건희 특검, '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윤상현 의원 소환[영상]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메일
"갑갑하고 눈치 보여"…무더위쉼터인 주민센터 의자는 '텅'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
네이버
길음동 기원서 흉기 휘두른 70대…경찰 "내기 바둑 무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