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국제유가, 리비아 원유생산 회복 소식에 하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2-31 06:49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올해 금값 28% 내려…1984년 이후 최악의 하락률
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리비아의 원유 생산량이 회복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3 달러(1.0%) 떨어진 배럴당 99.29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10 달러(0.9%) 내린 배럴당 111.08 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리비아의 사리르와 메슬라 유전은 원유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美 상업용 무인기 허용 '잰걸음'…연구지역 선정
미국 "아베 참배에 '실망 메시지' 명확"
3년전 오바마 살해위협범, 강도짓하다 사살돼
미국 오바마·민주당, `최저임금' 개혁으로 승부수
리비아는 그동안 분쟁 등으로 원유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WTI 가격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이후 차익시현 매물이 나와 내려갔다.
금값도 하락했다.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20 달러(0.8%) 떨어진 온스당 1,203.8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값은 올해 들어 12년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며 28% 내려갔고 은값은 35% 빠졌다. 금과 은 모두 지난 1984년 이후 최악의 하락률이다.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박지원 "尹, 김옥균 프로젝트 성공할 듯….새 업둥이로 이창용"
구글 지도만 따라갔는데…끊긴 다리서 추락해 3명 사망 '印 발칵'
목사 선임 문제로 교회서 '집단 난투극'…경찰 수십명 출동
'노벨문학상' 한강 독립서점 '책방오늘' 운영 손 뗐다
美, '연쇄 자폭테러' 러시아에 안보 협력 제안
美 상업용 무인기 허용 '잰걸음'…연구지역 선정
미국 "아베 참배에 '실망 메시지' 명확"
3년전 오바마 살해위협범, 강도짓하다 사살돼
미국 오바마·민주당, `최저임금' 개혁으로 승부수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