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롯데, 빼빼로 중량 늘리고 가격 20%인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27 11:01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롯데제과의 빼빼로 (사진 = 빼빼로 공식 홈페이지)
롯데제과는 빼빼로의 중량을 22∼25% 늘려 가격을 20%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초코빼빼로·딸기빼빼로·하미멜론빼빼로의 중량을 기존 42g(낱개기준 21개)에서 52g(25개)으로, 아몬드빼빼로와 땅콩빼빼로를 32g(9개)에서 39g(11개)으로 늘렸다.
관련 기사
2013년 나를 흥분시킨 사건…男 '국정원 댓글', 女性은 ?
격렬한 호랑이 싸움, 그 결론은?
조계종, "은신 노조원 신변 보장, 중재나서겠다"
정부 "반역사적 시설물 참배에 개탄·분노, 시대착오적 행위"(종합)
소비자가격은 1천원에서 1천200원으로 올라갔고 제품 중량당 가격은 1.5∼3.1% 인하된 것이라고 롯데제과는 설명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기존 빼빼로의 양이 적다는 일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메일
더 클릭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한판승부]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5∼6배 오른 배달료…폭설에도 '아슬아슬' 오토바이 오른다
초코파이 '과다인상 논란'…소비자단체 "너무 많이 올렸다"
오리온 초코파이 소비자가격 20% 인상
내수업종 옛말…유통·식품업계 해외로 눈돌려
소비자심리지수 두달 연속 107...체감경기는 후퇴
"애 키우는 물가, 일반 물가보다 더 올랐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