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후쿠시마 원전 관측우물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 최고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04 17:09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리터당 130만 베크렐…법정기준치 30 베크렐의 4배 이상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바다 쪽 관측용 우물에서 스트론튬 90 등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이 관측 사상 최고치인 리터당 130만 베크렐 검출됐다고 도쿄전력이 4일 발표했다.
이는 이틀 전 채취한 물에서 검출된 것으로, 같은 우물에서 지난달 28일 채취한 물에서 검출된 수치 110만 베크렐을 경신했다.
관련 기사
이스라엘 "시리아에 인도적 지원"…처음 인정
美정부, LG의 中화웨이 장비 도입에 우려 표명
"청와대 행정관, 중앙부처 김모 씨 부탁받고 개인정보 조회요청"(1보)
영국 40대 실직자女 '460억원' 거액 복권 당첨
이 관측용 우물은 바다에서 약 40m 떨어져 있다.
스트론튬 90을 원전 밖으로 방출할 때의 법정 기준치는 리터당 30 베크렐이다.
후쿠시마 원전 바다 쪽 부지에서는 방사능에 오염된 지하수가 바다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호안(護岸) 땅속을 약제로 굳혀 펌프로 오염수를 퍼올리고 있다.
도쿄전력 측은 이 과정에서 고농도의 오염수가 우물 부근으로 빨아올려 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메일
더 클릭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한판승부]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5∼6배 오른 배달료…폭설에도 '아슬아슬' 오토바이 오른다
필리핀 "미군 순환배치 확대협정 최대한 빨리"
이스라엘 "시리아에 인도적 지원"…처음 인정
美정부, LG의 中화웨이 장비 도입에 우려 표명
영국 40대 실직자女 '460억원' 거액 복권 당첨
"평양은 평온" 中 매체 장성택 실각설 신중 반응(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