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침입해 성폭행한 30대 스포츠 강사, 중형 선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인천지법 형사13부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스포츠 강사 남모(30) 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