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日, 박대통령 안중근의사 언급 비판…"일본엔 범죄자"(종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9 14:2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안중근 의사 표지석 설치 언급과 관련, 안 의사는 일본에는 "범죄자"라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관련 기사
월마트, 또다시 노동권 침해 논란…노동자 불법 해고
日언론 "교과서 검정기준 개정 자의적" 우려 표명
줄기세포로 3차원구조 미니 신장 만들어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에 '셀피'
스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회견에서 박 대통령이 18일 방한 중인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에게 지난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중근 의사 표지석 설치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이러한 움직임은 한일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정면 비판했다.
그는 특히 "일본은 그동안에도 안중근에 대해 범죄자라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밝혀왔다"면서 "일본의 주장을 분명히 한국에 전달하겠다"고까지 말했다.
한편 일본 언론들도 박대통령의 안의사 관련 언급 내용을 자세히 보도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NHK는 박 대통령이 중국과의 연대를 강화해 일본에 압력을 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兼대신虎들어간簾>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英BBC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주목…"국가적 논쟁 일으켜"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한동훈, 특검법 이탈 가능성 언급? "내가 한 말 아냐"
한가인 '닮은꼴' 김동준과 유전자 검사…연정훈도 놀랐다
'사치의 여왕' 이멜다, 태풍에 저택도 잃어
월마트, 또다시 노동권 침해 논란…노동자 불법 해고
日언론 "교과서 검정기준 개정 자의적" 우려 표명
이란, 신형 무인기 `포트로스' 개발 주장
줄기세포로 3차원구조 미니 신장 만들어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