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무르시 전 대통령 독방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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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이 독방으로 이감됐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16일 보도헀다.

이집트 내무부는 무르시 전 대통령이 최근 열흘간의 보호감호 치료를 마치고 알렉산드리아 인근 교도소의 독방으로 이감됐다고 밝혔다.

내무장관 특보인 아흐마드 헬미 장군은 "무르시의 건강 상태가 회복돼 관련 법에 따라 그를 이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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