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화학무기 폐기문제로 세계적 님비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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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책임을 세계 어느 나라도 떠맡으려 하지 않는 최근의 상황이 세계적 차원의 님비(NIMBY·지역 이기주의)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 시리아 화학무기를 폐기 처리할 장소로 알바니아가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알바니아 정부가 이에 거부 의사를 밝혀 사실상 "내 뒷마당에는 안돼"를 외친 꼴이 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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