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북한 청천강호·선원 인수단에 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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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정부는 쿠바 무기를 싣고 파나마운하를 통과하려다 억류된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와 선원들을 넘겨받기 위해 파나마를 방문하려는 북한 관계자들에게 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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