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풍 구호활동, 도시 외곽 고립지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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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상황 급속 개선"…"인명피해는 약 4천명"

 

최근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약 4천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필리핀 중부지역의 구호활동이 최대 피해지역인 타클로반에 이어 주변으로 확대되며 상황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필리핀 GMA방송은 16일 미국 대사관과 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국제사회의 구호·구조작전 상황이 "대폭 나아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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