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리비아 무장단체, 시위대에 총격…13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1-16 08:3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5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무장단체가 시위대에 발포해 13명이 숨지고 130명이 다쳤다고 국영뉴스통신사인 라나가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관련 기사
美 비행기 탑승객 바다에 떨어져 실종
反푸틴 '푸시 라이엇' 헌정곡 런던서 초연
후쿠시마 오염수 탱크 또 누수…'구조적 결함' 우려
고립무원 필리핀 타클로반…"산사람도 죽을 지경"
시위대는 이날 트리폴리 모스크에서 무장단체 본부까지 행진하면서 무장단체에 조직을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보안당국 관계자는 무장단체 대원 일부가 허공에 총을 쏘면서 시위대를 위협했으나 시위대가 물러서지 않자 이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 7일 트리폴리에서 활동하는 경쟁 관계인 두 무장단체가 총격전을 벌여 1명이 숨지고 민간인을 포함해 12명이 다친 사건이 계기가 됐다.
리비아는 '아랍의 봄'을 계기로 무아마르 카다피 독재 정권에서 공식 해방된 지 2주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각 지역 무장단체 사이의 권력 다툼과 유혈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카다피에 맞서 싸웠던 반군들은 이후 무장단체로 진화해 과도 정부를 약화시켜 왔다.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김여사 고모의 반격[어텐션 뉴스]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英BBC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주목…"국가적 논쟁 일으켜"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했다"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징역 18년'
"시리아 화학무기 알바니아서 폐기 처리 않는다"
반기문-푸틴 태권도 겨루면 누가 이길까
美 비행기 탑승객 바다에 떨어져 실종
反푸틴 '푸시 라이엇' 헌정곡 런던서 초연
후쿠시마 오염수 탱크 또 누수…'구조적 결함' 우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