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나치 약탈 미술품 25점 우선 공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인터넷 사이트 접속 폭주로 장애

 

독일 정부가 최근 발견된 나치 약탈 미술품 1천400여점에 대한 정보 공개를 시작했다.

독일 정부는 인터넷에 `로스트 아트'(www.lostart.de) 사이트를 개설, 12일(현지시간) 조사가 이뤄진 25점의 목록과 사진을 먼저 게재했다.

샤갈, 슈피츠베크, 마티스, 들라크루아, 로댕 등의 작품이 이날 공개된 작품 목록에 포함됐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