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란 산업부 차관, 테헤란서 피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1 11:2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란 산업부 차관이 10일 밤(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총격을 받고 살해됐다고 국영 뉴스통신 IRNA가 보도했다.
사프다르 라흐마트 아바디 이란 산업·광업·상업부 차관은 이날 테헤란 동부 지역에서 차를 몰고 가다 머리와 가슴에 한 차례씩 모두 두 차례의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 숨졌다고 IRNA은 전했다.
관련 기사
"아리랑에서 싸이까지"…한국문화에 매료된 중남미
"오바마, 취임후 5년 만에 골프 150회 "
말랄라 책 파키스탄 학교서 금지…"서구의 도구"
"오바마 외국 방문 때 '텐트'로 도감청 회피"< NYT>
이란 반관영 메르(MEHR) 통신도 테헤란 안보 담당 부지사인 사파랄리 브라틀로가 아바디 장관의 피살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현장 조사에 착수한 이란 경찰은 아바디 차관이 타고 있던 차량 안에서 탄피 두개가 발견됐고 차량 창문에 손상이 없는 점, 저항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점 등으로 미뤄 같이 차에 탄 누군가의 총에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바디 차관 살해의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AP통신은 아바디 차관은 하산 로하니 행정부에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라고 전했다.
최근 이란 정부 관계자의 피살 사건은 지난 6일 동남부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에서 한 현직 검사가 무장 괴한에 살해당한 뒤 이번이 두번째다.
이란의 수니파 무장단체인 '자이쉬 울 아들'은 다음날 성명을 내고 사법당국이 동료 16명을 즉결처형한 데에 대한 보복으로 검사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박지원 "尹, 김옥균 프로젝트 성공할 듯….새 업둥이로 이창용"
구글 지도만 따라갔는데…끊긴 다리서 추락해 3명 사망 '印 발칵'
목사 선임 문제로 교회서 '집단 난투극'…경찰 수십명 출동
'노벨문학상' 한강 독립서점 '책방오늘' 운영 손 뗐다
미군, 태풍 피해 필리핀에 해병대·초계기 파견
"아리랑에서 싸이까지"…한국문화에 매료된 중남미
"오바마, 취임후 5년 만에 골프 150회 "
말랄라 책 파키스탄 학교서 금지…"서구의 도구"
"오바마 외국 방문 때 '텐트'로 도감청 회피"< NYT>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