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에서 싸이까지"…한국문화에 매료된 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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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한국문화원 참여 부에노스아이레스 '박물관의 밤' 행사 성황

 

아리랑과 싸이, 한글, 한국영화, 소망을 담은 한국의 등…. 한국 문화가 중남미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새벽(현지시간)까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박물관의 밤'(La Noche de Los Museos) 행사에서는 최근 들어 중남미에서 나타나는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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