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강화제 단기간 써도 10년 이상 도핑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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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강화를 위한 스테로이드제를 단기간 복용해도 도핑 효과는 10년 이상 지속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약물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학술지 생리학저널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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