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NLL 발언 파문
檢, "대화록 '봉하 이지원'서 발견, 경위 조사 중"(2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구용회 기자
메일보내기
2013-10-02 10:28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NLL대화록 실종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은 참여정부 당시 회의록이 이관 분류가 안 된 채 삭제된 흔적을 발견했고 그걸 복구하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관련 기사
檢, '4대강 사업 설계자'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구속기소
[단독]4대강 '설거지' 비용만 5년간 21조원
SBS 스페셜, 4대강 '녹조라떼' 조명..책임은 누가?
'나라살림 더 어렵다' 공공부채 1천조 시대
검찰은 이와 별도로 회의록이 대통령 기록관으로 이관되지 않은 채 봉하 이지원에 탑재된 걸 발견해서 그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대화록 이관 기록물 755만건 정도에서는 회의록이 없다는 것을 최종 확인했다"며 "다만, 봉하 사저로 가져간 이지원에서 대화록을 회수했다며 여기에서 회의록이 발견됐기 때문에 경위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 구용회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4대강, 돈 먹는 하마...준설토 관리에만 2천억원 낭비
전교회장도 '가출팸'…性매매까지 나선 까닭
"여기에 목 매 죽겠다" 밀양주민 '목줄' 걸고 대치
태풍 '피토' 중형 태풍으로 북상 中…대비책은?
朴 대통령 "국정원 문제 지난 정부에서 일어난 일...사과 못해"
0
0
NLL 발언 파문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