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통영 여자 초등생 살해 사건 범인 무기징역 확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23 17:2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웃집 초등생을 납치한 뒤 살해한 경남 통영 여자 초등생 살해 사건의 범인에게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3일 강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46) 씨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무기징역에 정보공개 10년, 전자발찌 부착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관련 기사
'모자 실종사건' 돈 앞에서는 부모·형제도 없었다
며느리 입 열자 인천 모자 실종사건 수사 급물살
'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 시신 1구 발견…신원 확인 중(3보)
경찰, '인천 모자 실종사건' 시신 1구 발견…신원 확인 중(2보)
김 씨는 지난해 7월 통영시 한 마을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한모 양을 자신의 트럭에 태워 납치한 뒤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했으나 반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원심이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한 것은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1심 재판부는 김씨에게 무기징역에 정보공개 10년, 전자발찌 부착 30년을 선고했고 2심 재판부는 김 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지만 대법원은 2심에서 판단을 누락한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 4월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메일
더 클릭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김종인 "명태균 여론조사? 책상에 뒀다는데 보지도 못해"
[단독]'尹 퇴진 집회' 과잉진압 논란에…경찰청 '인권위'는 이렇게 답했다
30대 최연소 칠레 대통령, 10년전 성추문으로 고소 당해 '뒤숭숭'
[단독]우크라이나 특사단 오늘 방한… 尹대통령 예방할 듯
인천 모자 실종사건…'치아' 일치 확인, 실종 母 시신 추정(종합)
결별 요구한 여자친구 살해 30대 영장
살인미수 외국인선원 징역 3년 6월 선고
中 고교생, 담임살해 이유 '수업시간에 뺏긴 휴대폰 때문'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