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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女화장실서 약사 성폭행하려던 20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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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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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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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변기칸에서 한 시간 동안 범행 준비…태연히 병실 돌아갔다 붙잡혀
병원 화장실에서 한 시간 동안 숨어있다 약사를 성폭행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병원 화장실에서 약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로 이모(2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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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지난 10일 밤 12시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대형병원 2층 여자화장실에서 이 병원 약사 A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인 이 씨는 한 시간가량 여자화장실 좌변기 칸에 숨어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소리를 지르며 저항한 끝에 화장실에서 빠져나왔고, 이후 이 씨는 병실로 되돌아갔다가 CCTV 등을 조사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손목에 찰과상을 입어가며 저항해 다행히 미수에 그쳤다"며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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