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3시간만에…' 마트 위장취업해 카운터 턴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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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마트에 위장취업한 뒤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강모(2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강 씨는 지난달 1일 오후 3시쯤 수영구 남천동 모 마트에서 카운터에 있던 현금 등 3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범행당일 정오 쯤 해당 마트에서 일을 시작한 강 씨는 취업 3시간 만에 카운터를 털어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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