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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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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활동에 들어갔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고재호)은 "지난 22일 5개 가족사를 포함 135개 협력업체와 함께 ''DSME 가족사 동반성장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고재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협간의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은 튼실한 기업 생태를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본사와 협력사간 강한 신뢰와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본사와 협력사, 가족사와 가족사의 협력사 간의 상호 존중과 상생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동반성장 금융지원 특별 펀드 조성을 시작 712억 원을 마련해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대출 관련 절차도 대폭 간소화해 본사 추천을 얻은 후 대출 심사기간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1개월 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도록 했고 산업은행 전 지점에서 기준금리 보다 2% 낮은 이율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기존의 60일 어음의 기성지급 방식에서 100% 현금결제를 채택하고 지급 횟수도 월 2회에서 3회로 늘려 협력사의 재무 건전성을 대폭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하도급 법규준수를 위한 실천사항으로 서면발급과 보존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4대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자율적인 공정거래질서 기준 확립과 하도급 업체와의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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