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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침입 피해' 나나, 강도에 역고소당해…소속사 "반인륜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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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 황진환 기자가수 겸 배우 나나. 황진환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던 30대 남성 강도가 나나를 오히려 역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2일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알렸다.

앞서 JTBC는 복수의 연예 및 법조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지난해 11월 나나 자택에 침입해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가 최근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고소했다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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