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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면세점 국산품 판매 1위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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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1위…"국산품 판매 증가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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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시내 면세점 6곳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품은 화장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조사한 ''서울시내 면세점 국산품 판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6개 면세점의 품목별 판매순위는 화장품이 2525억원어치가 팔려 1위를 기록했고, 인삼류(459억원), 식품류(225억원), 보석류(132억원), 민예품(122억원)이 뒤를 이었다.

또, 올해 4월까지 품목별 순위도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화장품과 식품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가량 판매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서울시내 면세점의 외국물품 전체 판매금액은 7068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0% 증가한 반면 국산품 전체 판매금액은 1668억원으로 64% 증가하는 등 국산품 판매의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졌다.

특히 올들어 4월까지 화장품, 인삼제품, 식품류 판매금액이 전체 금액 1668억원의 83%인 1385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외국인 관광객 선호에 맞는 보다 다양한 국산품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서울시내 6개 면세점의 국산품 판매금액은 3965억원으로, 2010년 판매금액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한편,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면세점 국산품 판매를 늘려 일자리 창출과 국산품 생산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합동협의회(국풍 코리아)를 6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풍 코리아'' 협의회는 세관과 시내면세점, 한국면세점협회, 국산품 공급업체,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유관 업체 및 기관 관계자 24명으로 구성돼 지난 4일 서울세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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