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양수도완성 선대위' 출범…해양 관련 각계 인사 참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해운·항만 현장 목소리 반영하기 위한 선거 조직 운영
전재수 "지금까지 성과 바탕으로 해양수도 완성하겠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18일 '해양수도완성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전재수 캠프 제공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18일 '해양수도완성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전재수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해운·항만 관련 각계 인사가 참여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전재수 후보 선거 캠프는 1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완성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선대위는 선원·항만 노동자·기업인·청년·연구자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실천 조직으로 운영된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김두영 위원장,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전 사장, 부산지역경제연구소 권기철 소장, 부산항운노조 박병근 위원장, HMM 해상연합노동조합 전정근 위원장 등 7명이 위촉됐다.

출범식은 전 후보를 비롯해 해양경제 분야 인사들과 부산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 후보는 인사말에서 "장관 시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이끌었고,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HMM  부산 이전도 확정지었다"며 "2028년 부산 해사전문법원 개청과 50조 원 규모의 동남투자공사 설치 추진까지 더해 해양 행정, 금융 산업 사법 기능이 부산으로 빠르게 모여들고 있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해양수도 부산의 약속이 이제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확실한 성과와 축적된 기반을 토대로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수도이자 세계적 글로벌 항만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