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감 김광수 33% VS 고의숙 25%…격차 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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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CBS와 제주MBC·제주일보·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 등 제주 언론5사(이하 언론5사)가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국정운영평가 등에 대한 3차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해 18일과 19일 공개한다. 18일은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투표참여 시기, 국정운영평가를 집중 보도한다.

김광수 VS 고의숙 8%p 격차…적극 투표층 격차는 6%p
직전 조사 비교하면 김광수 35→33%, 고의숙 20→25%
부동층 38% 여전히 높아…막판 표심 이동 변수
지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은 김광수 43% 압도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지지도. 류도성 뉴미디어팀장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지지도. 류도성 뉴미디어팀장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선두인 김광수 후보와 2위 고의숙 후보 간 격차가 한 자릿수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부동층이 30% 후반대로 여전히 높아 선거 판세가 유동적이다.

제주CBS는 제주MBC,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와 함께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등 3차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김광수-고의숙 격차 15p→8%p…'한 자릿수'로 축소

조사 결과 김광수 후보가 3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고의숙 후보 25%, 송문석 후보 4% 순이다.

지난 달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한 2차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김광수 후보는 35%에서 33%로 2%p 하락한 반면 고의숙 후보는 20%에서 25%로 5%p 상승했다. 송문석 후보는 5%에서 4%로 1%p 하락했다.

김광수, 고의숙 후보 간 격차가 15%p에서 한 자릿수인 8%p으로 좁혀진 것이다.

여기에 '지지 후보 없음'은 31%, '결정하지 못했음·없음·무응답'은 7%로 부동층이 직전 조사(39%)와 비슷한 38%여서 선거 표심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적극적 투표층 지지도'는 김광수 후보 36%, 고의숙 후보 30%, 송문석 후보 4% 순으로, 적극 투표층에서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간 격차는 6%p로 더 줄었다.  '지지 후보 없음'은 23%, '결정하지 못했음·없음·무응답'은 7%다.

'연령대별 지지도'를 보면 김광수 후보는 60대에서 42%, 70대 이상에서 51%로 강세를 보였다. 고의숙 후보는 40대 32%, 50대 37%로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문석 후보는 40대에서 5%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 지지도'를 보면 김광수 후보가 모든 권역에서 우세했다. 제주시 동지역 31%, 제주시 읍면지역 35%, 서귀포시 동지역 38%, 서귀포시 읍면지역 35% 지지를 받았다. 고의숙 후보는 서귀포시 동지역 28%, 송문석 후보는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념 성향별 지지도'를 보면 진보층에서는 고의숙 후보가 38%로 가장 높았다. 같은 층에서 김광수 후보는 25%, 송문석 후보는 4%다. 중도층에서는 김광수 후보 35%, 고의숙 후보 22%, 송문석 후보 4% 순이다. 보수층에서는 김광수 후보가 45%로 가장 높았고 고의숙 후보 15%, 송문석 후보 4%다.

◇당선 가능성은 김광수 43% '압도'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당선 가능성. 류도성 뉴미디어팀장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당선 가능성. 류도성 뉴미디어팀장'후보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김광수 후보가 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의숙 후보가 19%, 송문석 후보가 3% 순이다. '없음' 23%, '모름·무응답' 12%로 부동층은 35%다.

'연령대별'로 보면 김광수 후보가 60대 52%, 70대 이상 57%로 다른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고의숙 후보는 50대 28%로 강세를 보였다. 송문석 후보는 30대 4%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김광수 후보가 제주시 동지역 43%, 제주시 읍면지역 44%, 서귀포시 동지역 43%, 서귀포시 읍면지역 42%로 모든 권역에서 우세했다. 고의숙 후보는 제주시 읍면지역 22%, 송문석 후보도 제주시 읍면지역 4%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도 김광수 후보가 진보, 중도, 보수, 모름·무응답층에서 모두 우세했으며 보수에서 53%로 특히 높았다. 고의숙 후보는 진보층에서 26%, 송문석 후보는 보수층에서 5%로 비교적 높았다.

'투표 참여 의향별'로도 적극적 투표층, 소극적 투표층, 비투표층 모두 김광수 후보가 각각 46%, 33%, 27%로 압도했다. 고의숙 후보는 적극적 투표층 22%, 송문석 후보는 비투표층 6%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결과를 인용하려면 19일 오전 10시 이후 가능하고 반드시 언론5사를 적어야 한다.1차 조사 개요. 류도성 뉴미디어팀장1차 조사 개요. 류도성 뉴미디어팀장2차 조사 개요. 류도성 뉴미디어팀장2차 조사 개요. 류도성 뉴미디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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