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제주 선거주자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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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사 후보 위성곤·문성유·양윤녕
교육감 후보 김광수·고의숙·송문석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김성범·고기철
도의원 지역구·비례대표 속속 등록 마쳐

고상현 기자고상현 기자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제주 선거주자들도 속속 후보 등록을 마치고 있다.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제주지사 후보 3명, 교육감 후보 3명,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2명이 등록을 마쳤다.
 
제주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5일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쳐 3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당초 김명호 진보당 예비후보도 출마를 선언했으나 후보 등록을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본선에 나서는 대신 진보당 제주도의원 후보 7명의 당선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감 선거 역시 첫날 후보 등록을 마친 김광수·고의숙·송문석 후보 3파전 구도다.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의 의원직 사퇴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는 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첫날 후보 등록을 마치며 맞대결이 펼쳐진다.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갑·제주시을·서귀포시 지역구 32곳을 놓고 대결을 펼칠 여야·무소속 후보 64명이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55명만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정의당·조국혁신당 각각 1명, 무소속 6명이다. 특히 8개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외에는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선거부터 교육의원 폐지로 13명으로 늘어난 비례대표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칠 후보도 현재 10명만 등록한 상태다.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만 후보로 등록했다.
 
나머지 비례대표 후보 민주당 13명, 진보당 2명 제주녹색당 1명 등도 후보로 등록한다.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후보자 등록 상황과 경력, 재산, 병역, 전과 등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15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치면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차량 유세나 선거공보물 발송 등 공식 선거운동을 벌인다. 이전까지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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