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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15홈런 고지 선착…양키스는 타선 침묵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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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연합뉴스애런 저지. 연합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15홈런 고지에 선착했다.

저지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홈런포 하나를 쏘아올렸다.

0-6으로 뒤진 6회말. 저지는 2사 후 타석에 서 홈런을 터뜨렸다. 네이선 이발디를 상대로 3구째 스플리터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뉴욕 양키스 타선이 이발디를 상대로 만든 3개의 안타 중 하나로, 유일한 득점이었다.

이로써 저지는 가장 먼저 15홈런 고지를 밟았다. 14개의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위, 13개의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위다.

개막 37경기 기준 뉴욕 양키스의 최다 홈런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956년 미키 맨틀이 개막 37경기에서 17개의 홈런을 널렸고, 베이브 루스가 1926년과 1928년 16개를 쳤다. 저지와 2007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15개를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는 텍사스에 1-6으로 완패했다.

선발 투수 윌 워렌이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1회초 코리 시거에게 솔로 홈런, 에반 카터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워렌의 2026년 최다 실점. 타선은 이발디에게 꽁꽁 묶였다. 이발디는 4월30일 홈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일주일 만의 재대결에서도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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