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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해체? 유튜브 구독자 3배 늘릴 것" 디섐보, PGA 복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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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브라이슨 디섐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디섐보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막을 올리는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 앞서 "정말 충격이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몇 달 전만 해도 '2032년까지 자금이 확보됐다'고 들었다. 나쁜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내게 전 세계에서 골프를 치고,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최근 LIV 골프에 대한 지원 중단을 발표했다. LIV 골프는 새 스폰서 확보에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아직까지 LIV 골프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디솀보를 비롯한 LIV 골프 스타들의 이적도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

다만 디섐보는 PGA 투어 복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디섐보는 "유튜브 구독자를 세 배로 늘리고 싶다. 다양한 언어의 더빙 콘텐츠를 많이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나를 원하는 대회에서 뛰고 싶다"고 강조했다. 현재 디섐보의 유튜브 구독자는 269만명 수준이다.

지난 1월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 골프에서 PGA 투어로 복귀하면서 복귀 프로그램이 가동됐다. 하지만 PGA 투어는 다시 복귀 프로그램을 가동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DP월드투어가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 디섐보는 2024년 US오픈 우승으로 2027년 DP월드투어 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디섐보는 "PGA 투어에서 어떤 징계를 내릴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도 있다. DP월드투어의 정책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매일 새로운 규정을 만드는 것 같다"면서 "나는 전 세계에서 골프를 치면서 사람들에게 쇼를 보여주고 싶다. 나답게 행동하려고 한다. 골프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것을 돌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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