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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와이스가 그립네' 한화, 에르난데스 팔꿈치 염증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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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켈 에르난데스와 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윌켈 에르난데스와 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에르난데스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화에 따르면 에르난데스는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이날 서울 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결과는 경미한 염증. 다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예정된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거른 뒤 다시 1군에 등록될 예정이다.

에르난데스는 7경기 3승2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 중이다.

한화는 지난해 두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를 앞세워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폰세와 와이스가 모두 메이저리그로 떠난 뒤 외국인 투수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오웬 화이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잭 쿠싱을 일시 대체로 영입했고, 이번에는 에르난데스가 잠시 쉬어가게 됐다.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투수 윤산흠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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